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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정부가 소상공인들에 대한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의 구체적 내용 발표를 앞두고 있는 29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상점들의 문이 굳게 닫혀 있다. 이날 지급 대책에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최대 3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과, 대리기사와 학습지 강사 같은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소득안정지원금 지급 방안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2020.12.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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