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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23.9%" 오차범위 밖 첫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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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23.9%" 오차범위 밖 첫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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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오차범위 밖으로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2,04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총장은 지난 11월보다 4.1%P 상승한 23.9%로 선두를 기록했다.

이 조사에서 윤 총장이 단독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총장 뒤를 이어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지사가 각각 18.2%를 기록해 공동 2위에 올랐다.

윤 총장은 2위와 5.7%P 차이를 내며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2%P) 밖으로 격차를 벌렸다. 이 밖에도 윤 총장은 3개월 연속 대선주자 선호도가 상승해 20%대로 올라서며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윤 총장은 대부분 연령대에서 선호도가 오른 가운데, 충청권과 PK, 서울, 인천·경기, 30대와 60대, 40대, 보수층, 자영업과 노동직 등에서 주로 상승했다.

이 대표는 전월 대비 2.4%P 하락한 18.2%를 기록했다. 8개월 연속 내림세로 지난해 4월 이후 1년 7개월 만에 10%대로 떨어지며 한 단계 내린 2위를 차지했다. 이 지사도 1.2%P 하락한 18.2%를 기록했다.


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0.9%P 오른 6.0%로 4위를 유지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4.0%로 전월 대비 0.5%P 상승하며 5위를 유지했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전월 대비 동일한 3.1%로 한 단계 오른 6위를 차지했다.

다만 지난 27일 발표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2월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선두를 기록하는 등 여론조사 간 편차가 나타나고 있다.

이 조사에서 이 지사는 전달 대비 2.5%P 오른 23.4%를 기록했다. 2위인 이 대표는 16.8%, 윤 총장은 15.0%의 지지도가 나타났다.


KSOI 조사에는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6명이 참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YTN PLUS 문지영 기자(moo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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