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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제이쓴, 생일날 ♥홍현희와 떨어져 영상통화..기부까지 착한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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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제이쓴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제이쓴이 생일을 기념해 선행을 베풀었다.

27일 오후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61227 오늘 원래 와이프가 미영국이랑 불고기 해준다 했었지만 아쉽게도 떨어져있넹 그래도 뭔가 의미있는 일을 찾다가 올해 연탄기부가 많이 줄어다고 하니 우리라도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혼자보내는 생일이지만 마음은 따듯흐다 #HB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와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생일날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이렇게 달래고 있다. 제이쓴은 이와 함께 자신과 홍현희의 이름으로 500만 원씩을 기부한 내역을 공개했다. 선행으로 의미 있는 생일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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