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피해 아동의 응급실, 바로 '쉼터'입니다.
쉼터는 일반 가정집처럼 만들어져 피해 아동을 치료하고 보호해주며 재활을 도와주는 곳입니다.
예산 부족 등 이유로 쉼터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피해 아동 상당수는 쉼터를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습니다.
또 열악한 처우 때문에 쉼터 종사자들을 구하기도 힘들고, 이웃들은 쉼터를 기피 시설로 생각해 이전해달라고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학대 피해 아동에게 꼭 필요한 쉼터를 둘러싼 여러 문제점을 상세히 전해 드립니다.
권지윤 기자(legend8169@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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