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보탬이 되기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e스포츠팀 SK텔레콤 CS T1은 이상혁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는데요.
기부금은 취약계층에게 마스크·소독제 등 코로나19 방역 물품을 지원하고 의료진을 지원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상혁은 올해 3월에도 사랑의열매에 3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그가 올해 기부한 금액은 총 7천만 원이 됐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민가경>
<영상: T1 Faker, T1 유튜브 채널>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스포츠팀 SK텔레콤 CS T1은 이상혁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는데요.
기부금은 취약계층에게 마스크·소독제 등 코로나19 방역 물품을 지원하고 의료진을 지원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상혁은 올해 3월에도 사랑의열매에 3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그가 올해 기부한 금액은 총 7천만 원이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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