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사진=민선유기자 |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방송인 송해와 함께하는 선행이 군부대로 이어진다
현재 한 판촉물 제작 업체에서 준비한 마스크 10만 장은 ‘육군 제2군단, 육군 제8군단’으로 나누어 장병들에게 위문품으로 전달된다.
이번 군부대 마스크 기부는 ‘전우와 함께’가 진행하는 위문공연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인해 군부대 전달만으로 마무리됐다.
업체 측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어르신들을 위한 기부로 ‘송해 선생님’과 함께 ‘1만장 마스크’를 준비, 종로에 위치한 어르신 단체에 크리스마스 시점으로 전달한다”라고 전했다.
해다 업체는 “방송인 송해와 함께 군부대 마스크 보내기는 물론 소외계층의 지속적인 기부문화를 확산을 진행 중이다”며, “시련을 극복하고 2021년 ‘대박 나는 세상’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특별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고 언급했다.
사진=군부대 마스크 전달 '전우와 함께 & 대박싸기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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