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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베리베리가 케이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과 특별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베리베리와 제프 벤자민이 함께한 이번 인터뷰는 글로벌 매거진 이엘이(e.L.e)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데뷔 후 처음으로 빌보드 차트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및 월드 디지털 세일즈 송 차트에 진입하며 국내외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베리베리는 미니 5집 앨범 ‘FACE US’ 활동을 통해 차세대 케이팝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미국 디지털 미디어사 버즈피드(Buzzfeed)에서도 베리베리 미니 5집에 대해 집중 조명하며 세련된 콘셉트와 밀리터리 패션 등에 주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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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제프 벤자민은 빌보드 차트에 입성에 대해 질문했고, 베리베리는 “빌보드에 입성했다는 사실을 알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희는 퍼포먼스를 중점으로 연습하면서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더불어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나누고 싶은 메시지가 있는지 묻자 동헌은 “멤버들 고생 많았고 내년엔 더 발전하고 행복한 한 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베리베리는 다양한 컬러 조명을 활용하는가 하면 반짝이는 글리터 메이크업을 통해 유니크하면서도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베리베리의 인터뷰와 화보는 아트,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는 글로벌 매거진 이엘이(e.L.e)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이엘이(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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