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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도 사퇴해야" 38% VS "불필요" 55%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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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도 사퇴해야" 38% VS "불필요"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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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대통령 지지도 반등했지만, 여전히 30%대
국민의힘 3주 연속 오차범위 내 민주당에 앞서
CBS노컷뉴스 김광일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진=자료사진)

윤석열 검찰총장,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진=자료사진)


윤석열 검찰총장이 앞서 사의를 표명한 추미애 법무장관과 동반사퇴 할 필요가 없다는 여론이, 사퇴해야 한다는 여론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8일 전국 성인 남녀 500명을 조사한 결과 "윤 총장 사퇴는 불필요하다"는 답변이 54.8%를 기록했다.

"동반사퇴 해야 한다"는 응답은 38.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6.9%로 나타났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비슷한 시기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별도로 진행한 지지도 조사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가 3주 만에 반등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4∼18일 닷새 동안 전국 성인 남녀 2514명을 조사한 결과,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보다 2.8%P 오른 39.5%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0.5%포인트 내린 57.7%였다.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2주 동안 이어졌던 급락세를 벗어났지만, 40% 선을 넘지는 못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1.6%로 3주 연속 오차범위 내에서 민주당에 앞섰다.

민주당은 0.2%P 내린 30.6%를 기록했다. 뒤이어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이 나란히 7.2%, 정의당은 3.4%의 지지를 받았다.

해당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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