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얼마 전 국가고시 응시를 거부한 의대생들을 구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어제(20일) 방송에 출연해 "국민 여론 때문에 굉장히 신중했는데, 조만간 현실적인 여러 상황을 고려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재시험 기회를 줄 가능성이 열려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볼 수도 있다"고 답했습니다.
한상우 기자(caca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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