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GS샵, 블록체인 기술 통해 상품 정보 제공

아시아경제 임혜선
원문보기

GS샵, 블록체인 기술 통해 상품 정보 제공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효과 지속,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 상승 출발
블록체인품질이력관리시스템 개발
21일 방송되는 산지애 사과부터 적용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GS샵이 '블록체인 품질이력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블록체인 품질이력관리시스템'은 상품의 생산 및 유통 전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상품의 품질관리에 이 시스템을 적용하면 소비자들은 자신이 구매한 상품의 정보를 모바일로 바로 볼 수 있어, 상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또 GS샵과 협력사 역시 상품의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어 불량 등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정보에 대한 수정과 조작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보에 대한 신뢰성이 높아진다.


이 시스템이 가장 먼저 적용되는 상품은 GS샵의 인기 상품 '산지애 사과'로 오는 21일 오전 방송된다.


산지애 사과를 구매한 고객들은 박스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경상북도 청송군 농가의 생산 단계에서부터 입고되고 포장되어 출고되기까지의 전체 정보를 블록체인망에서 직접 볼 수 있다. 또 농가와 중간 유통망, GS샵 역시 관련 정보를 품질 관리에 적극 활용하게 된다.


GS샵은 산지애 사과를통해 고객들의 반응 등을 점검한 후 식품을 중심으로 대상 상품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7월 합병이 예정되어 있는 GS리테일의 여러 상품에도 이 기술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