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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서정희, 직접 만든 19평 집 크리스마스데코 "철제바구니 씌우니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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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남다른 집 꾸미기 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정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공간꾸미기 #작은크리스마스데코 #작은크리스마스준비"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집에있는것 활용하기 폴라로이드 사진도 제가찍었어요. 예전에 찍어놓은것 찾아서수납을 잘하면 찾기도쉽고 결국 오늘도 활용이되네요. 느낌충만하죠~"라며 "#감사셀프기도. 안쓰던 이OO 스탠드위에 철재바구니 씌우니 멋지네요~^^"라고 적었다. "#혼자사니좋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서정희가 꾸며놓은 크리스마스 장식이 담겨져 있다. 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서정희만의 아이디어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바구니를 발상의 전환으로 활용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서정희는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한 후 SNS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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