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1시 20분쯤 경기 시흥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월곶 분기점 인근에서 승용차가 앞서 가던 25톤 트레일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크게 부서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승용차 운전자 20대 남성 A 씨는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다시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사고로 승용차가 크게 부서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승용차 운전자 20대 남성 A 씨는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다시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