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국립고궁박물관과 덕수궁 석조전, 창경궁 대온실 등 실내 관람시설 휴관 기관을 별도 공지 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복궁과 창덕궁 등 야외 시설은 정상 운영되지만, 문화재 안내해설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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