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7일 오후 경북 안동 체화정에 현장점검 차 방문한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안동 체화정은 18세기 후반 목조건축의 우수성과 연못, 세 개의 인공섬 등 아름다운 경치를 간직한 곳으로 보물 제2051호로 지정되어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0.1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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