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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17일 오후 경북 안동 임청각(보물 제182호)에서 열린 ‘임청각 앞 기차운행 종단 기념행사’에 참석한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방음벽 철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안동 임청각(보물 제182호)은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로 일제가 임청각 마당을 가로지르는 철로를 내어 독립운동가 집안에 대한 탄압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곳이다.
문화재청은 안동시와 함께 훼손된 임청각 일대를 일제강점기 이전 모습으로 복원정비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0.1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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