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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예린, 조명보다 미모가 더 빛나 "엄지가 찍어준 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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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예린, 조명보다 미모가 더 빛나 "엄지가 찍어준 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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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그룹 여자친구 멤버 예린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13일 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엄지가 찍어준 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린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오묘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조명을 쎄게 받아 한층 더 화려해보이는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예린이 속한 그룹 여자친구는 지난 11월 9일 ‘MAGO’를 발매했으며 지난 10월 31일에는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eunjae@sportsseoul.com
사진|예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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