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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윤석열 징계, 증인 8명 출석과 진술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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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까지 과정을 보면 윤석열 총장의 운명은 다음 주 징계위원회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어제(10일)는 주로 징계위 구성이나 절차상의 문제를 두고 양쪽이 부딪혔다면 다음 주에는 징계 수위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증인으로 채택된 8명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다음 주 열릴 징계위원회를 이현영 기자가 미리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