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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정의당 단식농성이 11일 국회 본청 앞에서 시작되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 고 김용균씨 모친 김미숙씨, 강은미 원내대표, 고 이한빛씨 아버지 이용관씨(왼쪽부터)가 단식농성에 돌입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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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정의당 단식농성이 11일 국회 본청 앞에서 시작되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 고 김용균씨 모친 김미숙씨, 강은미 원내대표, 고 이한빛씨 아버지 이용관씨(왼쪽부터)가 단식농성에 돌입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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