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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30분' 신속항원검사 첫선…기존 방식과 다른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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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임시 선별검사소에 도입

<앵커>

확진자가 급격히 늘면서 다음 주 수도권 150여 곳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세워집니다. 지금까지 해온 PCR 검사뿐 아니라 타액 검사, 또 30분 안에 검사 결과가 나오는 신속항원검사까지 3가지 중 하나를 검사받는 사람이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김형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콧속 깊이 면봉을 집어넣어 검체를 채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