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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스포츠머그] "1대 1 져본 적 없어요" 꼰대 선배? 허훈의 후배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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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연세대의 대학 농구 3관왕을 이끈 3년 선후배 사이 허훈과 박지원은 3년 만에 KT소닉붐에서 다시 만나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눈빛만 봐도 통하고 서로의 속마음까지 잘 아는 절친 선후배라고 하는데, 자신이 꼰대라고 인정한 선배 허훈은 후배를 어떻게 대할까요?
박종진 작가,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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