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바다 서쪽 끝에 위치한 우리나라 섬이 있습니다. '서해의 독도'라 불리는 격렬비열도인데요, 우리 섬들 가운데선 중국 산둥반도와 가장 가까운 편이어서, 그동안 중국 어선들이 호시탐탐 어족자원을 노리고 근처 바다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예 이 섬을 수십억 주고 사려는 중국인들도 많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 섬을 지키기 위해 국가관리 항구를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그 현장을 비디오머그가 직접 가봤습니다.
(글·구성 : 박주영 / 영상취재 : 조춘동 / 편집 : 김인선 / 디자인 : 방여울 / 담당 : 이호건)
박주영 작가, 이호건 기자(hog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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