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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정재숙 문화재청장(가운데)이 10일 오후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열 ‘2020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 참석한 ‘생생문화재’와 ‘전통산사문화재’ 분야 우수사업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청 지원으로 지자체에 있는 문화재들을 활용하는 ‘문화재야행·생생문화재·향교서원·전통산사·고택종갓집 사업’으로, 올해는 총 385건의 사업 중 25건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문화재청 제공) 2020.12.10/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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