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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열린 ‘2020 문화재형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문화재 관련 일자리 환경을 구축하는 업무 등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0.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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