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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이천시 역세권 개발 사업 탄력…"난개발 방지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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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9일)은 이천시의 역세권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성남지국에서 유영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6년 개통된 이천시 경강선 부발역입니다.

경강선 역사 중 규모가 가장 큰 곳으로 충주와 문경을 잇는 환승역이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역세권 개발이 지지부진했지만, 최근 민간 개발 추진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