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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무서운 확산 속도…"내년 3월까지 유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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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사 건수가 확 줄어드는 주말이었지만, 어제(6일) 발표된 국내 신규 확진자는 631명이나 됐습니다. 확산 속도를 방역 속도가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건데 고열 같은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검사 기준을 낮춰야 한다는 주문까지 나옵니다.

정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토요일인 그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31명으로, 3차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