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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3일 서울 송파구 새마을전통시장에 방역수칙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국회는 지난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2021년 예산에 3조원 규모의 재난지원금 예산을 반영해 추가로 증액했다. 정부는 우선 2차 때와 마찬가지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선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재난지원금 규모는 확보된 3조원과 여타 예산을 더해 3조+알파(α) 규모로 지원할 것이며 2월 달에 있는 설 연휴 전에 지급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20.12.3/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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