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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영상] 이찬원, 코로나19 확진…임영웅·TV조선 등 '코로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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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동은 기자 = '미스터트롯' 이찬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찬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뉴에라 프로젝트는 "이찬원이 12월3일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지난 1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해서 관련 스태프와 출연진들은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한편 SBS는 이찬원과 접촉했던 방송인 붐의 생방송 라디오 불참 소식을 알렸다.

뉴스1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콘서트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TOP7에 진출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부터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은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고재근, 노지훈, 이대원, 김중연, 남승민까지 총 19명이 출연했다. 한편,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서울 콘서트는 7일에서 23일까지 3주간 매주 금, 토, 일요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린다. (쇼플레이 제공) 2020.8.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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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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