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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배달특급' 떴다! 경기 상인들 "한푼이라도 절감"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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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3일)은 이달 서비스를 시작한 경기도의 공공배달앱에 대해 소상공인들이 반기고 있다는 소식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한주한 기자입니다.

<기자>

민관 협력 방식으로 만들어진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그제부터 화성과 오산, 파주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출발은 일단 순조로운 것으로 보입니다.

[이석훈/경기도주식회사 대표 : (서비스 시작) 하루 만에 4만 5천 가입자가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매출도 1억 5천만 원 이상 나왔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