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안좌 반월·박지도 지붕이 온통 보라색이다. (사진=신안군 서대승 제공) |
반월·박지도 퍼플교 (사진=신안군 서대승 제공) |
반월·박지도에 보라색 라벤더가 활짝 피었다. (사진=신안군 서대승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반월·박지도 퍼플교 (사진=신안군 서대승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2020년 행정안전부의 ‘찾아가고 싶은 33섬’ 가운데 신안군의 4개 섬이 선정됐다. 그중 걷기 좋은 섬 반월·박지도는 보랏빛 향기가 피어나는 섬이다. 섬에 들어가는 다리도 보라색, 섬에 핀 꽃도 보라색, 주민들이 사용하는 식기까지 온통 보라색으로, 라벤더 향기 맡으며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를 걷는 색다른 경험을 안겨준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