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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수능 하루 전 고3 확진 잇따라…"의심되면 보건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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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중 확진 35명 · 자가격리 404명

<앵커>

코로나19 속에 내일(3일) 수능시험이 치러집니다. 서울 대치동 학원 관련해 고3 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는데요, 오늘 보건소는 밤 10시까지 문을 열고 의심 증상이 있는 수험생들을 위한 검사를 실시합니다. 시험도 문제없이 치를 수 있는 만큼,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보건소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