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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검찰 개혁 끝까지" vs "초유의 직권남용" 엇갈린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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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진영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민성기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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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징계위 기다리겠다"

박진영/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징계위 판단 후 이야기해도 늦지 않아"

장성철/공론센터 소장
"여당, 윤 총장 쫓아내기 위한 수단으로 검찰 개혁 사용"

● 고기영 차관 사직

민성기/SBS 논설위원
"후임 차관 신속 내정, 징계위 개최 의지 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