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비디오머그] "첫 번째 인생이 끝났어요" 피겨 요정 최원희의 인생 2회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피겨선수 최원희 씨가 무속인이 된 근황을 전해왔습니다. 10살에 스케이팅을 시작한 그녀는 2012년도 동계체육대회 여중부 3위를 시작으로 2014년도 서울시 여고부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등 선수로서도 주목을 받았었죠. 10년 간 피겨선수로 활동하다가 지난달까지만 해도 스케이트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코치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최 씨는 최근 신내림을 받았다는 소식으로 대중에게 소식을 전했습니다. 비디오머그가 최원희 씨를 만나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이세미 작가, 장선이 기자(sun@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