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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직원 두명 코로나19 확진… 2일까지 생방송 제작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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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늘(1일) TBS는 "지난달 29일 TV제작본부에서 일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코로나 검사를 받은 대부분의 밀접접촉자들이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어젯밤(30일)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마포보건소는 11월 30일 역학조사를 시작했으며 역학조사 결과는 1일 중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TBS는 상암동 사옥에 긴급 정밀 방역 조치를 시행했으며 확진자 동선과 밀접접촉자를 파악해 동선이 겹치는 직원과 출연자 전원을 인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게 했다. 또한 대표 주재 긴급회의를 열어 대책 마련에 나섰다.

TBS는 현재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은 재택근무에 돌입한 상황이다. 2차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직원들은 코로나 검사 후 재택근무 중이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1차 확진자가 일했던 TV제작본부는 내일까지 생방송 프로그램 제작이 전면 중단돼 대체 편성에 들어갔다. 다만 TV와 별도의 공간에서 제작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뉴스공장'을 비롯해 FM과 eFM 모두 평소와 다름없이 제작, 방송되고 있다.

다음은 TBS 공식입장 전문

TBS에 코로나19 사내 확진자가 발생해 알려드립니다. 지난 29일(일) TBS TV제작본부에서 일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TBS는 이같은 사실을 확인한 즉시 확진자의 동선과 밀접접촉자를 파악해 동선이 겹치는 직원과 출연자 전원을 인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게 조치하였고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이 재택근무에 돌입했습니다. 또한 사옥 건물 긴급 정밀 방역 조치를 시행하였습니다.

TBS는 곧바로 대표 주재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고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마포보건소 역학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역학조사 결과는 오늘 통보될 예정입니다.

코로나 검사를 받은 대부분의 밀접접촉자들이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어젯밤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1차 확진자와 업무 연관성이 전혀 없는 행정 담당 직원으로 27일(금) 1차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 지하 식당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2차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직원들은 코로나 검사 후 재택근무 중이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차 확진자가 근무했던 TV제작본부의 경우는 내일까지 생방송 프로그램 제작이 전면 중단돼 대체 편성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다만 TV와 별도의 공간에서 제작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뉴스공장>을 비롯해 FM과 eFM 모두 평소와 다름없이 제작, 방송되고 있습니다.

TBS는 사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 사태를 신속히 수습하고 서울, 수도권 시민들을 위한 공영 방송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향후 보건 당국의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습니다. 또한 빠른 조치를 통해 TV 방송이 정상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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