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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연인 정을영 감독. 농담에 싸우다 만나…난 그 남자가 우선”(우다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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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배우 박정수(68∙사진 맨 왼쪽)가 배우 김용건(사진 가운데)·황신혜(〃 오른쪽) 커플의 데이트에 합류해 연인인 정을영 감독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 박정수는 김용건 황신혜 커플과 함께 캠핑카 여행을 떠난다.

박정수는 황신혜에 “기왕이면 더 젊은 사람을 만나지 그랬어”라며 ‘돌직구 발언’을 하고 “(용건) 오빠가 모든 여자한테 선물 사주는 걸 좋아하는데”라고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간다.

또 “이 오빠가 음식을 잘한다”라고 칭찬을 이어가, 김용건의 요리를 먹어본 적 없는 황신혜의 동공지진을 유발한다. 뒤 이어 캠핑카에서 티타임을 가지던 세 사람은 박정수의 연애로 이야기를 옮겨갔다.

‘목욕탕집 남자들’ ‘부모님 전상서’ ‘엄마가 뿔났다’ 등의 드라마를 연출한 정을영 감독과 12년째 공개 열애 중인 박정수에 김용건은 “처음에 어떻게 만난 거냐”라고 물었고, 박정수는 “싸우다 만났다”라고 답했다.

박정수는 “촬영을 하던 중 (정을영 감독이) 말도 안 되는 농담을 던지는데, 보통 감독에게 덤비지 않는 다른 배우들과 달리 나는 욱해서 ‘지금 뭐라시는 거예요?’라며 따졌다”라고 비화를 밝힌다.

뒤이어 “어렸을 때 만났으면 못 살았다”며 “서로 나이를 먹었기 때문에 배려하고 희생하며 사는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고.

캠핑카로 이동 중에도 박정수는 “여행도 아이 아빠하고만 다닌다”고 전했다.

아울러 “내가 정을영 감독을 참 좋아하나 봐”라며 “난 그 남자가 우선이었어”라고 뜨거운 애정을 고백했다고 한다.

한편 박정수의 연애 비하인드와 함께 이어질 ‘매운맛’ 실명 폭로 토크는 2일 오후 11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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