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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윤세아, 마스크에도 가려지지 않는 물광피부★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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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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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정은 기자] 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윤세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겨울을 버텨낼 수 있는 힘은 역시!! 밥" 이라며 "출출하다. 집에 오는 길.. 어디쯤에서 특히"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인스타그램 피드에는 패딩 모자를 뒤집어 쓴채, 핫팩을 손에 쥐고 있는 윤세아와 함께 집밥이 사진에 담겼다. 마스크에도 가려지지 않는 물광 피부가 돋보인다.

또 떡볶이+김밥, 어묵탕+주먹밥, 제육복음+파전 까지 맛깔난 음식이 사진 속에 담겨 있었다. 이에 팬들은 "와~ 진수성찬! 집밥이 최고죠." 라며 놀라워하고 있다.

한편, 윤세아는 정해인, 지수, 장승조, 김혜윤 등과 함께 JTBC 드라마 ‘설강화’를 촬영중이다. '설강화'는 보조 출연자가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을 확인해 촬영을 중단했다. 하지만 얼마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촬영을 재개 했다. /cje@osen.co.kr

[사진] 윤세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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