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바른손(018700)은 넷플릭스와 OTT 콘텐츠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다만 계약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3년 12월31일까지다.
계약 조건은 넷플릭스서비스용 콘텐츠로 제목은 미정이며 총 편수는 6편이다. 계약금액은 유보기한 종료후 공개 예정이다.
계약 조건은 넷플릭스서비스용 콘텐츠로 제목은 미정이며 총 편수는 6편이다. 계약금액은 유보기한 종료후 공개 예정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