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영화제는 지난 12일 한-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정부가 발표한 신남방정책 플러스의 7대 전략 방향 중 하나인 쌍방향 문화교류를 이행하는 사업이다.
네이버TV의 아세안 영화제 공식 채널을 통해 아세안 10개국의 영화 20편을 무료로 볼 수 있으며, 감독·영화 전문가들과 함께 아세안의 영화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2020 아세안 영화제 포스터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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