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노컷브이]전두환 1심 선고 법정 앞 울려퍼진 박수소리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기현·김세준·강보현 기자
원문보기

[노컷브이]전두환 1심 선고 법정 앞 울려퍼진 박수소리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효과 지속,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 상승 출발
CBS노컷뉴스 김기현·김세준·강보현 기자



“전두환을 법정 최고형인 2년에 처한다.”

5.18 단체들이 낭독한 가상 판결문과 달리 전두환(89)씨는 30일 광주지방법원 1심 선고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고 조비오 신부의 조카인 조영대 신부는 선고에 앞서 “재판 과정이 길었지만 그 과정에서 5.18에 대한 진상과 전두환의 사악함이 드러났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우리가 싸워야 할 발걸음이 멀다. 악의 세력은 뿌리 깊고 지독하다”고 지적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한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30일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5.18 관련 단체 회원 등이 전두환 구속 촉구 피켓을 들고 있다. 박종민기자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한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30일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5.18 관련 단체 회원 등이 전두환 구속 촉구 피켓을 들고 있다. 박종민기자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