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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크리스피바바, 양모제품 `사계절 쾌적함` 전달 위해 긴 호흡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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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매경 광고대상 / TV부문 / TV 금상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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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크리스피바바가 자연을 거스르지 않은 천연의 재료와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유러피안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양모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확립되지 않고, 습도와 추위에 강해 사계절에 사용하기 좋은 소재라는 점도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크리스피바바는 양모를 여름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광고 기획에서부터 많은 공을 들였다.

다른 광고에 비해 많은 대사, '원 테이크 원 신(ONE TAKE ONE SCENE)'이라는 긴 호흡의 촬영 기법을 도입해 다양한 상황을 연출했다. 크리스피바바는 지난 10년간 이 상황을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영업 활동을 했고 고민과 애정을 깊게 쏟은 첫 광고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피바바는 100% 천연 울의 완벽한 쾌적함을 사계절, 우리 생활 곳곳에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획취재팀 = 한우람 기자 / 원호섭 기자 / 송광섭 기자 / 이종혁 기자 / 박윤구 기자 / 박재영 기자 / 최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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