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유영 선수가 쇼트프로그램의 부진을 프리에서 만회하며 7위에 올랐습니다.
깔끔하게 성공한 트리플 악셀, 감상하시죠.
주영민 기자(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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