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성시경 "인격모독·악성 루머, 더는 안 참아…법적 대응 마련 중"[전문]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0.11.27 10: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