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 정지와 관련해 윤 총장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위해 끝까지 버티고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추 장관의 망동은 문재인 정권이 진짜 적폐 세력임을 선언한 것이라며 윤석열 총장을 공개적으로 응원했습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이른바 '친문 표'가 급한 당 대표와 홍위병들 뒤에 비겁하게 숨지 말라며, 당장 입장 표명을 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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