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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일우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일우가 셀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정일우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 조심하세요!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생존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정일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정일우는 빠글빠글하게 펌한 헤어스타일에 마스크를 쓰고 있음에도 불구 특유의 훈내는 고스란히 느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일우는 지난 6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야식남녀'에 출연한 바 있다. 또 MBN 새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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