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공중파 방송을 통해 두뇌 관련교육 방송을 해온 한국 좌우뇌교육계발 연구소장 홍양표 박사가 유튜브 MCN회사 라임트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방송범위를 확대하여 유튜브 개인 방송(1인크리에이터)활동을 하기로 25일 밝혔다.
홍양표 박사는 30여년간 연구해온 좌우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부모들의 자녀 교육을 주제로 개인방송을 통해 아이들이 좀 더 훌륭한 아이로 자랄 수 있게 부모들에게 유익한 방송을 할 예정이다.
첫 방송은 13일 오전 10시에 방영되었다. 유튜브 검색창에 “홍박사의 인간수업” 검색을 통해 채널을 볼 수 있다.
유튜브MCN회사인 라임트리는 좌우뇌 연구에 전문지식을 가진 홍양표박사가 지금까지 연구해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교육에있어 도움이 될만한 방송을 기획 제작하여 어려운 자녀교육에 도움이되는 공익적인 방송을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동안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강의를 참여하는 자녀교육에 관심있는 학부모들만 강의를 들었다면 이제는 유트브를 통해 채널을 개설하여 누구나 자녀교육에 있어 도움을 받고자 하는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방송을 할 것이다.
또한 댓글 및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솔루션을 제시하며, 올바른 자녀교육이 될수있도록 도움을 주고싶다고 홍양표박사는 밝혔다.
곧 방송예정인 홍양표 박사의 인간수업은 자녀를 가진 많은 부모님들에게 정보 및 지식을 전달할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기대 및 흥미로운 방송일 될것으로 예상된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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