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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하실 분 찾습니다” 홍석천 이어 강원래도…이태원 ‘문나이트’ 운영 결국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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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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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론 출신의 강원래가 이태원에서 운영 중이던 ’문나이트‘ 운영을 포기했다.

강원래는 지난 24일 SNS에 “문나이트를 인수하실 분을 찾는다. 관심 있는 분은 연락 달라”는 글과 함께 담당자 연락처를 게재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있는 문나이트는 대한민국 춤꾼들의 성지였던 클럽 문나이트를 2018년 강원래가 펍 스타일로 재현해 문을 연 곳이다.

과거 문나이트는 클론의 강원래와 구준엽을 비롯해 박남정, 현진영, 이주노, 양현석, 현진영, 이현도 등을 배출, 한국 댄스음악에 큰 획을 그었다.

강원래가 문나이트 운영을 포기한 데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계속되는 불경기가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강원래는 “문나이트는 클럽이 아니며, 직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글을 올리는 등 고군분투해왔다. 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기간에 자체 휴업을 하기도 했다.

앞서 이태원의 터주대감으로 유명한 방송인 홍석천도 코로나19의 타격에 버티지 못하고 운영하던 식당을 모두 폐업한 바 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강원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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