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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종합관람지원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연 관람지원센터는 지상 1층, 지하 1층 건물로 지상에는 매표소와 관람 안내실, 화장실, 카페와 기념물 판매점 등이 위치하고, 지하에는 창덕궁의 소방과 안전을 책임지는 상황실, 중앙 폐쇄회로(CC)TV 관제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다. 2020.11.24/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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