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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1주기, 하늘에서 설리와 행복하길…팬들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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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1주기, 하늘에서 설리와 행복하길…팬들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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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만 문제서 '하나의 중국' 존중 변함 없어"
(사진제공=비즈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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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출신 故 구하라의 1주기가 돌아왔다.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24일, 향년 2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한 구하라는 당시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었다.

구하라는 자신이 사망하기 한 달 전 故 설리가 숨졌을 때 영상편지를 보내며 "설리 몫까지 열심히 살겠다"라고 말한 바 있어, 더 큰 충격을 자아냈다.

현재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씨는 양육을 포기한 부모는 유산을 받을 수 없다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구하라법' 입법을 재촉구 하고 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자동 폐기됐던 이 법안을 지난 6월 21대 국회에서 재발의했다.

지난달 15일 구하라를 폭행·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연인 최종범에게 징역 1년이 확정되기도 했다.

구하라 1주기에 팬들은 "하늘에서 설리와 행복하길", "다음 생에는 부모님 사랑 듬뿍 받고 살았으면", "언제나 기억할게요" 등 애도를 보내고 있다.


[이투데이/유정선 기자(dwt84@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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