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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중2병 없이 자란 첫째아들 자랑…골프 꿈나무 15세 "고맙다"

스포티비뉴스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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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중2병 없이 자란 첫째아들 자랑…골프 꿈나무 15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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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임창정이 큰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임창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 꿈나무 아들스타그램. 골프스윙"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임창정 큰 아들 진우가 골프 스윙 중인 모습이 담겼고, 이에 임창정은 "중2병 없이 잘 지나가줘서 고맙다 큰 아들"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임창정의 큰 아들 준우는 2006년생으로 현재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누리꾼들은 훌쩍 큰 모습에 놀라워한 한편 임창정의 아들 사랑을 흐뭇해했다.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인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 지난해 11월 다섯째 준표 군의 출산으로 '5형제 다둥이 아빠'가 됐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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