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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최고야' 무리뉴, 토트넘 팬들 마음 사로 잡아..."92.4%가 그를 더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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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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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조세 무리뉴의 마법이 토트넘 팬들도 사로잡기 시작했다.

글로벌 '디 애슬래틱'은 21일(한국시간) "토트넘 팬들은 조세 무리뉴 감독 부임 직후는 부정적인 여론이 강했으나 긍정적으로 변했다"라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해 11월 토트넘에 부임했다. 팀의 상징과도 같았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일어난 변화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부정적인 여론이 강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코로나로 인한 휴식기 이후 팀을 정비해서 다시 끌어 올렸다. 그는 부임 이후 승점 62점을 얻었다. 이는 리그 전체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오직 리버풀(승점 82)와 맨체스터 시티(승점 68)만이 토트넘보다 많은 승점을 얻어냈다. 분명히 무리뉴 감독은 부임 이후 토트넘을 안정시키는데 성공했다.

디 애슬래틱 자체 설문 조사에 다르면 토트넘 팬들은 무리뉴 감독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 시작했다. 이 매체는 "설문에 응한 팬 중 86%가 무리뉴 감독의 고용한 것이 옳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또한 응답에 응한 팬 중 74.2%가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도 올바른 판단이었다고 말한다"면서 "또한 72.4%의 팬들은 무리뉴가 포체티노보다 우승하기 좋은 감독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디 애슬래틱은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무리뉴 감독의 지지세는 꾸준히 늘고 있다. 62.4%의 팬이 무리뉴가 잘한다 생각하고 31.9%의 팬이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결국 성적으로 팬들을 사로잡은 것. 디 애슬래틱은 "토트넘 팬들의 92.5%는 무리뉴 감독 부임 직후보다 지금 그를 훨씬 좋아한다"고 분석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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