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만화로 담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만화로 담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만화로 조명하는 전시가 마련됐습니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오늘(20일), 기획전 '열여섯 살이었지'의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취지로, 미국 하비상을 수상한 김금숙 작가의 '풀' 등 내년 3월까지 아픈 역사를 다룬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전시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